주택, 아파트 가정집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많이 발생하는 일상 생활은?
본문
가족들이 머무는 시간이
가장 많은 곳은 가정 실내입니다.
그런데 가장 안전해야 할 우리 가정 환경은
어쩌면 바깥보다 더 공기 오염이 심할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왜
외부 공기보다 가정 실내공기가 더 오염이 심할 수도
있는지 알아봅니다.

아이들이 뛰어 놀때면 집안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급속하게 증가하고
또 밖에서 옷에 묻혀 들어온 외부의 오염물질까지 더해져
실내 공기 오염도는 더 높아지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
"주택, 아파트 가정집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많이 발생하는 일상 생활은?
●

평소 청결유지를 잘하는 가정의
오염 농도는 평균 40㎍/㎥ 이하라고 하는데요.
이런 평균 농도에서
집안을 장소별로 볼 때
오염물질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은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입니다.

<요리 과정>
가정 미세먼지 등의 오염 농도는
요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데요.
가스레인지, 전기그릴, 오븐 등을 사용할 때
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합니다.
환경부 자료의 예에서 보면,
고등어를 구울 때 2290μg/㎥의 미세먼지가 생기고,
삼겹살은 1360μg/㎥,
계란 프라이1160μg/㎥로 조리할 때 오염 농도가
급속히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죠.

<청소 과정>
청소기를 가동시킬 때 200μg/㎥,
이불을 털때는 250μg/㎥로 그 농도가 올라갑니다.
미세먼지 환경기준(36~75μg/㎥은 ‘나쁨’, 76μg/㎥ 이상이면 ‘매우 나쁨’)과
비교하면 얼마나 많은 미세먼지가 가정에서
발생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환기가 필수>
이렇게 요리나, 청소 시 농도가 짙어진
오염공기는 외부로 잘 나가지 않고 가구나 옷 등의 표면에
붙어 있을 수 있어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가정 실내 오염은 여간해 농도가 내려가지 않은 상태로
지속되게 됩니다.
▣
그래서 실내는 환기를 자주 하지 않으면
외부공기보다 더 높은 오염도를 지니게 되는데요.
그러니까 안전해야 할 가정이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는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게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위 내용을 참고해
꼭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