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노화에도 영향미친다는 새로운 사실 밝혀져
본문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위협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될 정도로
대기질이 좋지 않은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는 난방이 많이 이뤄지고 대기 순환이 느린
겨울철에 좀 더 집중적으로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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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노화에도
영향미친다는 새로운 사실 밝혀져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생명을 위협하고 죽음을 앞당기는 등
노화 촉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우려와 심각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노화와의 연관성도 여러 학술자료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학술지 Ecotoxicology and Environmental Safety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노출된 폐 세포에서
텔로미어의 길이가 단축되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텔로미어는 세포 속 염색체 끝에 위치한 DNA 구조로,
이 길이가 짧아질수록 노화가 가속화된다는 사실이 과
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습니다.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 때마다 점차 짧아지며
일정 길이에 도달하면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하지 않고 죽게 되는데
그렇기에 텔로미어는 '노화 시계'로 불릴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이번 연구 결과는
미세먼지가 텔로미어를 더 빠르게 단축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미세먼지가 우리 몸을 빠르게 나이 들게 하며
각종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문제가 있음을 시
사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Outdoor fine particulate matter exposure and telomere length in huma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bbreviations
PM2.5ambient fine particulate matter;
TL, telomere length; β, effect estimate; PRISMAP, 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CIconfidence intervals; ATL, absolute telomere length; ROS,
reactive oxygen species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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