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도달한 미세먼지 우울증, 극단적 자살 선택까지 영향미친다
본문
24년 10월 4일 보건복지부, 통계청의
자살사망 통계 발표에 의하면,
2023년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수는 13,978명으로
(남성 9747명,여성 4,231명)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사망자 수가 이정도라면
자살을 마음먹은 사람들, 실제로 시도 했지만 살아남은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심각한 수준이며 청소년을 비롯한
전 연령대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한국의 자살률은 비교대상 국가들 가운데 최상위 수준으로
OECD 평균보다 5~6 배 가량 높은 것이라고 해요.
이에 정부는 올 1월 1일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번호를 109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9월 10일부터는‘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 마들랜’이라는
SNS 상담서비스를 개통하여 온라인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한 상황임을 엄중히 인식하여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자체, 종교계, 언론계, 학계 등 사회 전
분야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뇌 기능을 변화시켜 정신건강에
영향을 주고 자살 충동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발췌
Nature Sustainability(네이처 지속가능성)
2024년 2월 12일 온라인 판
홍콩 중문 대학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펑 장(Feng Zhang) 교수 연구팀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자살률 통계와 초
미세먼지(PM2.5) 농도의 증감을 연결해 대규모로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중국 정부가 시행한 대기오염 저감 정책이
시작된 2013년 이후 자살자 수가 급감했으며 2017년에는
자살률이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가 상대적으로 깨끗해진
4년 동안 약 4만 5,970명의 자살을 예방했다는 설명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